[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문정희가 에이스팩토리와 7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에이스팩토리는 7일 “문정희와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정희는 2019년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영화 ‘승부’, ‘원정빌라’, ‘노량: 죽음의 바다’, ‘리미트’, ‘내가 죽던 날’과 드라마 ‘더 에이트 쇼’, ‘타임즈’, ‘써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우아한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극의 중심축 역할을 맡아 활약 중이다.
또한 문정희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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