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더비 무산’ 이강인, 벤치만 달궜다 ‘결승전도 출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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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 무산’ 이강인, 벤치만 달궜다 ‘결승전도 출전 못할까’

스포츠동아 2026-05-07 11:1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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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강인(25)은 벤치만 지켰다.

PSG는 7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025-26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PSG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PSG는 지난달 29일 1차전 홈경기 5-4 승리를 더해 6-5로 앞서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PSG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노린다. PSG는 지난해 결승전에서 인테르를 5-0으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단 기대를 모은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김민재가 후반 교체 투입돼 경기에 나섰으나, 이강인은 90분 내내 벤치를 지킨 것.

또 현재 분위기라면, 이강인의 결승전 출전도 어려울 전망. 이강인은 리그1 경기와는 달리 챔피언스리그에서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강인은 지난 8강 2차전부터 벤치만을 지키고 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결승전에 선발 출전은 물론 교체 출전도 어렵다는 예상이 많은 것.

이강인은 지난 2024-25시즌 PSG가 인테르를 5-0으로 완파하고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당시에도 벤치만을 지켰다.

물론 교체 멤버도 우승에 기여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선발 출전, 교체 투입에 비해 우승의 기쁨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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