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회장의 ‘현장 경영’… 수협, 어선 안전부터 수출 역대 최대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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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회장의 ‘현장 경영’… 수협, 어선 안전부터 수출 역대 최대치까지

포인트경제 2026-05-07 11:1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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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법·비과세 확대 등 제도 개선
파리 센터 개설 등 수산물 수출 견인
순직 선원 추모하며 안전한 바다 약속

[포인트경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과 안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리 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노 회장은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생존권 보호라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현장 행보를 강화하며 수산업계의 변화를 이끄는 모습이다.

지난달 30일 노 회장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권익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농어촌 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노동진 수협 회장, ‘농어촌 발전’ 경영 대상 수상 노동진 수협 회장, ‘농어촌 발전’ 경영 대상 수상

이번 시상식에서 노 회장은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추진과 양식업 소득 비과세 범위 확대 등 어업인의 생존권과 직결된 제도 개선을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산물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파리 무역지원센터 신설과 해외 현지 무역사업소 설치를 주도하며 수출 시장 다변화에 기여한 점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국내에서는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추진하고, 국가적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으로 수산업의 가치를 제고하는 데 일조해 왔다. 노 회장은 “수협중앙회가 어업인을 위해 추진해 온 일들이 성과를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을 위한 국가적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바다 만들 것”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오른쪽부터)이 김두영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함께 7일 부산 영도구에 소재한 ‘순직 선원 위령탑’을 찾아 분향한 뒤 묵념하고 있다. /수협 제공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오른쪽부터)이 김두영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함께 7일 부산 영도구에 소재한 ‘순직 선원 위령탑’을 찾아 분향한 뒤 묵념하고 있다. /수협 제공

한편, 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어업 현장의 안전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 회장은 7일 부산 영도구의 ‘순직 선원 위령탑’을 찾아 조업 중 유명을 달리한 선원들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부산 지역 조합장들이 함께했다.

수협중앙회는 올해를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어선 안전관리 로드맵을 수립해 세부 과제를 추진 중이다. 노 회장은 방명록에 “어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바다를 수협이 앞장서서 지키겠다”고 적으며 현장 안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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