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마스코트 ‘일백이’ 굿즈 제작···브랜드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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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마스코트 ‘일백이’ 굿즈 제작···브랜드 소통 강화

이뉴스투데이 2026-05-07 11:0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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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이 ‘일백이’ 인형을 병원 주요 행사와 대내외 시상, 교직원 격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식 굿즈로 제작했다. [사진=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이 ‘일백이’ 인형을 병원 주요 행사와 대내외 시상, 교직원 격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식 굿즈로 제작했다. [사진=일산백병원]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병원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마스코트 ‘일백이’ 인형을 제작하고 공식 기념품으로 활용한다. 환자와 보호자,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일산백병원은 ‘일백이’ 인형을 병원 주요 행사와 대내외 시상, 교직원 격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식 굿즈로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내부 결속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홍보 효과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굿즈는 병원 홍보뿐 아니라 건강 캠페인, 진료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단순 기념품을 넘어 환자와 보호자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간접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일백이’는 ‘일산백병원’의 앞 글자를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환자 중심 진료와 돌봄, 지역사회 소통이라는 병원의 핵심 가치를 반영했다. 캐릭터는 인제대학교를 상징하는 백곰을 모티브로 제작해 대학과 병원의 정체성을 함께 담았다.

병원은 마스코트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의료 서비스의 기능적 경쟁을 넘어 감성적 접근을 강화해 환자 경험을 개선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강석인 홍보실장은 “일백이는 병원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는 소통 매개체”라며 “홍보물과 진료 안내, 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해 친근한 병원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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