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고 무뎌진 칼을 갈아주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수리뚝딱 영가이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리뚝딱 영가이버'는 만 65세 이상 고령층 중 수리나 수선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업무 경력자가 동주민센터를 돌면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칼갈이와 우산 수리센터는 동별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동주민센터 순회 일정은 구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집 가까운 곳에서 고장 난 자전거를 고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소는 기어와 안장 조절 등의 기본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간단한 정비 요령과 안전 교육도 실시한다.
jae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