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민과 함께 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5일 한강중앙공원(장기동)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나온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및 시민안전체험교육을 실시,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 정책 안내 및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민·관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은 김포시 재난안전과,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총 105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 보장 개선사항 ▲풍수해보험 등 정책보험 보장사항 ▲교통·식품·환경 등 분야별 어린이 안전수칙 및 어린이 안전 관련 김포시 정책 추진사항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사항 ▲'안전신문고' 앱 이용 등 다양한 안전 정책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물소화기 체험, ▲화재대피 체험, ▲완강기 체험, ▲지진 체험, ▲교통안전체험 등 총 5종의 안전체험 부스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재·교통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해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안전문화 캠페인과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유용한 안전 정책 정보와 사고발생시 행동요령 및 안전수칙 등을 알려드릴 수 있었다. 특히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은 보장을 확대하여 시민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했으니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시민분들께서는 이 제도를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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