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레이싱이 모터스포츠 테크 기업 쓰리세컨즈와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6시즌 경기력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주행 데이터(텔레메트리) 분석과 실시간 방송 기술을 통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 팀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고 모터스포츠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오는 9일 개막하는 현대 N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한다.
MIK 레이싱은 실제 레이스 환경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쓰리세컨즈의 AI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도입해 경주차 셋업, 타이어 전략, 드라이버 주행 패턴 분석 등 의사결정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전략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팀의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온보드 라이브(Onboard Live)’ 중계를 통해 팬 경험 확장에도 나선다. 쓰리세컨즈의 영상 및 데이터 통합 솔루션을 활용해 고품질 인캠 영상과 실시간 주행 데이터를 함께 제공, 시청자들은 SOOP을 통해 보다 몰입감 있는 레이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김동빈 MIK 레이싱 대표는 “이번 협약은 팀 퍼포먼스를 높이는 동시에 기술적 경쟁력을 시장에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데이터 기반 전략 운영과 팬 경험 혁신을 통해 2026시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우 쓰리세컨즈 대표는 “모터스포츠는 데이터와 순간 판단, 현장 전달력이 결합된 분야”라며 “AI 분석과 영상 솔루션을 실제 레이스에 적용해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새로운 콘텐츠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시즌 전반에 걸쳐 기술 고도화와 운영 최적화를 지속 추진하고 향후 모터스포츠 데이터 기반 운영 및 AI 솔루션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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