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서울시의회 의원은 ‘제3기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13개의 조례안이 발의되거나 현행 정책에 녹여내는 등 모든 제안 사항을 완수했다고 7일 밝혔다.
문성호 의원은 제1기 청소년의회, 제2기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5개, 9개의 조례안을 현실화했으며, 이번 3기에도 법률 자문과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학교와 진로체험기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진로교육 활성화 조례개정안’과 체육시설 신설 및 보수의 내용이 담긴 ‘체육진흥 조례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또한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대한 조례안’ 등 기존 법령과 중복되거나 강제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행 제도 안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보완·강화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문성호 의원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고민해 만든 정책 제안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1기부터 3기까지 청소년들이 보내준 소중한 의견은 서울의 미래를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