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148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적자 폭이 전년 대비 33.6% 확대됐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6.1% 감소한 4,969억 원을 기록했고 순손실도 전년 동기 138억 원에서 204억 원으로 47.9% 확대됐다.
롯데하이마트 측은 "국내 가전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부동산 경기까지 위축, 가전 유통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같은 환경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품 판매 전략을 바꾸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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