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의심→NO 파울…발락도 뿔났다 “심판의 엄청난 실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핸드볼 의심→NO 파울…발락도 뿔났다 “심판의 엄청난 실수”

일간스포츠 2026-05-07 10:32:41 신고

3줄요약
7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 PSG의 2025~26 UCL 4강 2차전. PSG 멘데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네베스로부터 핸드볼 파울로 의심되는 듯한 장면이 나왔으나 카드는 나오지 않았다. 사진=ESPN SNS


독일 전설 미하엘 발락이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경기서 발생한 심판 판정을 두고 “엄청난 실수”라고 비판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7일(한국시간) “뮌헨이 발칵 뒤집혔다. 발락은 이날 열린 뮌헨과 PSG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서 나온 판정에 크게 분노했다”고 조명했다.

이날 뮌헨은 PSG와 1-1로 비겼고, 1·2차전 합계 5-6으로 밀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19~20시즌 뒤 다시 한번 UCL 정상에 도전했던 뮌헨이 4강서 짐을 쌌다.

논란이 된 건 경기 중 판정이다. 뮌헨 입장에선 전반에만 3차례 판정에서 억울한 장면이 나왔다. 먼저 전반 23분 해리 케인이 하프라인을 넘어 뒷공간을 침투했는데, 이 과정서 주심이 조기에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 화면으로는 동일 선상으로 보였던 만큼, 판정이 일렀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더 심각했던 건 전반 31분이었다. PSG 비티냐가 박스 안 수비 상황서 공을 걷어냈는데, 이 공이 박스 안 팀 동료 주앙 네베스의 손에 맞았다. 뮌헨 선수들은 곧장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페널티킥(PK)은 선언되지 않았다. 비디오판독(VAR)도 거치지 않았다. 그보다 앞선 29분에는 PSG 누누 멘데스가 수비 과정서 팔에 공이 닿았으나, 주심은 뮌헨 콘라드 라이머의 핸드볼 파울을 먼저 선언하기도 했다. 

이날 빌트에 따르면 DAZN 해설로 활약 중인 발락은 케인의 오프사이드를 두고 “주심이 독단적으로 휘슬을 불어서는 안 된다. 이건 심판의 엄청난 실수다. 선심이 깃발을 들기도 전에 오프사이드 휘슬을 불었다”고 지적했다. 또 멘데스의 핸드볼 의심 장면에 대해서도 “주심의 경기 운영 능력이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또 빌트의 마누엘 그레페 심판 전문가는 매체를 통해 “네베스의 상황은 명백한 핸드볼 파울이다. 1차전 때보다 확실하다. 왜 VAR이 개입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앞선 1차전에선 뮌헨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가 수비 과정서 공이 허벅지를 맞고 팔에 닿은 공을 두고 PK가 선언된 바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