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바메이트 성장 가속"… SK바이오팜, 1분기 영업익 898억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세노바메이트 성장 가속"… SK바이오팜, 1분기 영업익 898억원

아주경제 2026-05-07 10:31:06 신고

3줄요약
SK바이오팜 로고사진SK바이오팜
[사진=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성장세에 힘입어 SK바이오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SK바이오팜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9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22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7.8% 늘었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번 분기는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비용이 전년 대비 증가한 상황에서도 영업이익이 약 900억원에 근접하며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창출되는 지속 가능한 이익과 현금 흐름을 R&D에 재투자하는 구조가 본격화되며, 선순환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의 순이익은 1027억원으로 전년 대비 423.5% 늘었다. 특히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은 19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하며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탰다.

처방 지표가 확대된 점도 눈에 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월간 총처방(TRx)은 약 4만7000건에 근접했고 신규 환자 처방(NBRx)은 처음으로 월 2000건을 돌파했다.

향후 지속 성장과 매출 확대를 위한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 적응증 확대 작업을 위해 회사는 지난 3월 현탁액 제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으며 전신 강직-간대발작(PGTC)과 소아 환자 적응증 확대도 연내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도 주목된다. 중국에서 파트너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를 통해 올해 3월 상업화를 시작했다. 일본에서도 연내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