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LL, 코퍼스코리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주명이 이준영 멱살을 잡았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다.
제작진에 따르면 극 중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20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깃드는 것은 물론 자신이 일군 회사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하게 되는 기상천외한 사건이 예고되는 가운데 황준현 몸을 차지한 강용호와 그런 그의 곁에 설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의 이색적인 구도가 듀엣 포스터를 통해 공개됐다.
듀엣 포스터 속 강용호 영혼이 들어있는 황준현의 예사롭지 않은 기세가 눈길을 끈다. 그런 황준현 옆에 선 강방글은 그의 옷깃을 힘껏 움켜쥐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여기에 “가족(?)같은 팀워크로 회장실까지 직진!”이라는 문구는 두 캐릭터의 협력을 예감케 하며 호기심을 돋운다.
‘신입사원 강회장’는 3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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