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환경정책 민관 소통의 장 마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해수부, 해양환경정책 민관 소통의 장 마련

한스경제 2026-05-07 10:26:27 신고

3줄요약
2026년 상반기 해사 분야 해양환경정책 설명회 포스터./해양수산부
2026년 상반기 해사 분야 해양환경정책 설명회 포스터./해양수산부

|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해운·조선 산업계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해사 분야 해양환경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열린 국제해사기구(IMO) 제84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를 공유하고 산업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조치를 비롯해 △선박운항탄소집약도지수(CII) △선박평형수 관리 협약 개정안 △선박 기인 해양 플라스틱 및 수중방사소음 규제 등이 다뤄진다. CII는 선박이 1톤의 화물을 1해리 운송할 때 배출된 이산화탄소량을 매년 계산한 지표를 뜻한다.

선박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는 지난해 10월 IMO 제2차 MEPC 특별회기에서 채택 논의가 1년 연기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 논의된 결과라는 점에서 해운·조선 등 관련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해 4월 제83차 MEPC에서 승인된 중기조치 규제안과 관련해 일부 국가가 제시한 대안 논의 결과를 상세히 전달할 방침이다. 이는 관련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안으로 정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안을 소통할 계획이다.

이수호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중기조치와 선박평형수 관리 등은 관련 산업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설명회를 통해 우리 산업계가 국제 규제를 원활하게 이행하도록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안을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IMO의 환경 규제는 해운·조선업계가 이행해야 할 주요 과제다. 특히 CII 규제와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는 선박 운항과 관련한 국제적 기준을 담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높다. 해수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제 규제 변화에 따른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이행 방안을 소통할 예정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