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수원삼성이 도이치 모터스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7일 수원삼성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9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 홈경기를 ‘도이치 모터스 브랜드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오랜 시간 끈끈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도이치 모터스와 함께하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경기장 곳곳을 활용한 화려한 브랜딩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 공식 사전 행사로는 도이치 모터스 권혁민 대표의 인사말과 시축이 진행된다. 또한, 팬들이 뽑고 도이치 모터스가 시상하는 4월 MVP 홍정호 선수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22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에스코트 키즈 행사가 열려 경기 시작 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하프타임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경기장 외부 중앙광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도이치 모터스 프로모션 부스에서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며, 이와 연계하여 수원삼성 선수단 팬 사인회도 개최되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도이치 모터스 임직원 160여 명을 위한 대규모 초청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스카이박스와 대회의실, 블루라운지 등지에서 전용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 응원가 배우기, 퀴즈 이벤트 등이 제공되어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관람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승격을 향해 달리는 수원삼성에게 중요한 일전인 만큼, 구단은 경기장 2층 관중석 코너 배너를 포함한 총 13종의 대대적인 브랜딩을 통해 '빅버드'를 도이치 모터스와 수원삼성의 푸른 물결로 가득 채울 방침이다.
수원삼성 홍보마케팅팀 윤건양 팀장은 “메인 파트너인 도이치 모터스와 함께 매년 더 발전된 브랜드데이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팬분이 경기장을 찾아 도이치 모터스의 브랜드 감성을 체험하고 승리의 기쁨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수원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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