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배우 공승연과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의 출연이 예고됐다.
최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공승연의 자료화면이 이어진 뒤 그의 동생 정연은 "언니가 요즘 잘 돼서 너무 좋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연은 "제가 멘탈적으로 힘든 시기여서"라고 고백하며 "울컥하네요"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최근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가 급격히 체중이 증가하는 등 부작용을 겪기도 했다. 이후 정연은 꾸준히 치료 및 운동을 하며 건강을 되찾고 슬림해진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황장애 등 건강상의 문제로 네 차례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었기에 정연의 '힘든 시기'가 이 당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3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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