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가원)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 가족친화컨설턴트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가족친화컨설턴트 47명 중 약 68%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을 고려해 비수도권 중심 신규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류·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 20명은 오는 8∼9일 이틀간 온오프라인으로 가족친화 정책·제도, 가족친화인증제, 가족친화 컨설팅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가족친화인증제란 성평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에 가족친화인증을 수여하고, 기업 대출금리 우대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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