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차원 85곳 안전점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85곳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8곳에서 시정·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8곳에서 낙석 우려나 법면 유실 등이 확인됐다.
옹진군은 이 가운데 4곳에서 바위와 고사목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다.
사유지 2곳에는 이달 중 안전조치 이행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2곳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적 사항에 대해 신속히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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