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한 주 만에 K리그 관심도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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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한 주 만에 K리그 관심도 정상 탈환

한스경제 2026-05-07 10:0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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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주 차 K리그 구단 관심도.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4월 5주 차 K리그 구단 관심도.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구단 가운데 FC서울이 한 주 만에 관심도 1위에 복귀했다.

서울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4월 5주 차(4월 27일~5월 3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K리그 구단 관심도 조사에서 19.2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관심도는 2.8포인트 하락했지만, 직전 주 1위였던 수원 삼성이 3위로 내려가면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서울의 1위 복귀는 K리그1 선두 경쟁 구도와 최근 누적된 화제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은 4월 들어 전북 현대전 승리, 울산 HD 원정 대승, 강원FC 원정 승리 등 굵직한 경기를 통해 초반 판도를 주도했다. 조사 기간 막판인 2일 김천 상무전에서는 2-3으로 패했지만, 선두 팀의 홈 패배 자체가 검색량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당시 서울은 승점 25에서 제자리걸음을 했고, 김천은 개막 이후 9경기 무승 뒤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서울을 잡았다.

2위는 전북 현대로 13.7점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관심도는 9.4포인트 하락했지만 상위권을 유지했다. 전북은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고, 승점 18로 K리그1 2위에 올랐다. 선두 서울과의 승점 차도 7점으로 좁혔다. 다만 직전 주 포항 스틸러스전 극장승으로 관심도가 크게 뛰었던 데 따른 반작용이 나타나며 수치는 하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3위는 수원 삼성으로 11.4점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관심도는 15.8포인트 하락했다. 수원은 4월 4주 차 부산 아이파크전 3-2 승리로 관심도가 급등하며 1위에 올랐지만, 5주 차에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조사 기간 마지막 날인 3일에는 K리그2에서 처음 열린 ‘수원 더비’에서 수원FC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약 2년 6개월 만에 성사된 지역 라이벌전이라는 상징성은 컸지만, 결과에서 밀리며 관심도 순위도 3위로 내려갔다.

이어 인천 유나이티드가 10.7점으로 4위에 올랐고, 강원FC(7.5점), 대전 하나 시티즌(6.9점), FC안양(6.1점), 광주FC(5.8점), 대구FC(5.7점), 포항 스틸러스(5.5점) 순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부천FC(5.3점), 수원FC(4.3점), 울산 HD(4.2점), 용인FC(3.6점), 부산 아이파크(3.2점), 김천 상무(3.1점), 전남 드래곤즈(3.0점), 파주FC(2.3점), 서울 이랜드(2.0점), 김포FC(1.9점)가 뒤를 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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