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8전투훈련단 부산훈련대 김일신, 이선원 원사는 지난 5월 6일 한국 백혈병어린이 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찾아 헌혈증 104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인의 혈액암 투병 소식을 접하고 난 다음 암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결심을 하여 추진됐다. 김 원사와 이 원사는 지금까지 각각 40회, 60회 이상 헌혈을 실시하였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재단을 통해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소아암 환자들의 수혈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부산훈련대 김일신 원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소아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국민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원 원사는 “헌혈증 기부를 통해 소아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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