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노후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보훈단체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7일 춘천시에 따르면 국가보훈부 주관 '2026 보훈단체 복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지역 내 10개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공지천 둘레길 걷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며, 이달에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요조사를 반영해 스마트폰 교육,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예방 교육, 파크골프, 기체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에게는 인근 식당과 연계한 식사도 제공된다.
진원기 복지정책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이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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