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 외국인 선원 병원 이송.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 해상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던 외국인 선원들을 해경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7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낮 오후 3시 29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남동쪽 124㎞ 해상에서 1만3000t급 한국선적 상선 A호에서 미얀마 국적의 선원 30대 B씨와 40대 C씨가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현장으로 헬기와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해경이 도착 당시 이들은 의식은 있었으나 C씨는 거동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선원 2명을 경비함정으로 옮긴 뒤 헬기에 이들을 탑승시켜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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