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임시완과 설인아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묘한 긴장감의 스릴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 로맨스다.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웹툰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한다.
임시완은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 윤이준 역을 맡아 위태롭고도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설인아는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으로 분해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이준은 버건디 슈트를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띤 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반면 강재희는 단정한 숏컷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끈다.
특히 살인사건 의혹에 휩싸인 재벌 후계자와 그의 곁에 비서로 잠입한 형사라는 독특한 관계성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민한 상사와 수행비서, 용의자와 형사라는 이중 구도를 통해 두 사람이 어떤 밀고 당기기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임시완과 설인아 모두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헤어스타일과 의상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두 배우의 비주얼 합과 파격적인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2026년 하반기 tvN에서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임시완은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으로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의 아역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설인아는 2015년 KBS2 ‘프로듀사’로 데뷔해 ‘반짝이는 워터멜론’, ‘노무사 노무진’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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