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유판씨 톡톡 비타민C 청포도맛 출시
HLB그룹, 12∼13일 포럼 열고 바이오 산업 동향 공유
오스코텍, 연구소에 플랫폼기술 전담조직 신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동아제약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오는 14일 바자회를 열고, HLB[028300]그룹은 오는 12일부터 포럼을 열어 국내외 전문가들과 바이오 산업 흐름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 동아제약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대문구 본사 야외주차장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동대문구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등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한다. 동아제약은 이 바자회를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했고, 지난해까지 누적 약 16억원의 기부금을 지역 사회에 전달했다.
▲ 유유제약[000220]은 건강기능식품 '유판씨 톡톡 비타민C 청포도맛'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레몬맛을 선보인 데 이어 청포도맛을 추가했다. 제품 한 포에는 비타민C가 일일 영양성분 기준의 250%에 달하는 250㎎ 함유됐다.
▲ HLB그룹은 오는 12∼13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HLB 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국내외 제약·바이오, 투자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HLB그룹 핵심 파이프라인의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다.
▲ 오스코텍[039200]은 연구소에 플랫폼 기술 전담 조직으로 기반기술팀을 신설하고 레지스 그레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박사를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기반기술팀은 항암 분야 난제로 꼽히는 내성에 대해 연구하고 관련 표적을 검색·분석·검증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이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항내성항암제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업무를 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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