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불리했다” 뮌헨 감독, UCL 결승 좌절 뒤 판정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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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불리했다” 뮌헨 감독, UCL 결승 좌절 뒤 판정 불만

일간스포츠 2026-05-07 09:3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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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 뮌헨 감독(왼쪽 아래)이 7일 PSG와의 2025~26 UCL 4강 2차전서 1-1로 비기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케인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BBC SNS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독일)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서 벌어진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UCL 4강 2차전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1-1로 비겼다. 지난 1차전서 4-5로 졌던 뮌헨은 합계 5-6으로 밀리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뮌헨의 가장 마지막 UCL 우승은 2019~20시즌이다.

이날 뮌헨은 킥오프 3분 만에 우스만 뎀벨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방면 수비에 실패한 게 치명적이었다. 경기 내내 PSG의 왼쪽 공격에 애를 먹었다. 반면 뮌헨 에이스 마이클 올리세는 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흔들리던 뮌헨은 결국 후반 추가시간에야 해리 케인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시리즈 결과를 바꾸진 못했다.

뮌헨 입장에선 다소 억울할 수도 있는 상황도 있었다. 전반 31분 PSG 비티냐가 박스 안에서 공을 걷어냈는데, 팀 동료 주앙 네베스의 팔에 맞았다. 하지만 심판은 페널티킥(PK)을 선언하지 않았다.

그보다 앞선 29분에는 콘라드 라이머가 돌파하는 과정에서 공이 PSG 누누 멘데스의 팔에 맞았지만, 심판진은 오히려 라이머의 핸드볼을 먼저 선언했다. 만약 멘데스의 핸드볼 파울로 인정됐다면, 경고 누적 퇴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콤파니 감독 역시 경기 뒤 아쉬움을 드러냈다. 같은 날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그는 “2경기만 놓고 보면 아마도 너무 많은 부분이 불리하게 작용했다”라며 “분명 네베스의 손에 공이 맞았다. 어떤 규정이 적용되든 말이 안 된다. 이 장면이 경기 전체를 대변할 순 없지만, 결국 1골 차로 승부가 갈렸다”고 꼬집었다.

라이머와 멘데스의 상황에 대해서도 “아마 심판이 멘데스에게 옐로카드가 있다는 걸 깨닫고, 퇴장시키고 싶지 않아 판정을 거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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