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상품 공급 차질 관련 'CU 가맹점 지원안' 발표... 위로금 최대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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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상품 공급 차질 관련 'CU 가맹점 지원안' 발표... 위로금 최대 70만원

뉴스락 2026-05-07 09:2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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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점포 전경. BGF리테일 제공 [뉴스락]
CU 점포 전경. BGF리테일 제공 [뉴스락]

[뉴스락]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최근 상품 공급 차질과 관련한 가맹점 지원안을 발표했다.

BGF리테일은 점주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내고 물류 불안정에 따른 가맹점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가맹점 지원안을 공지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안내문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점주와 임직원들이 보내준 신뢰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점포 운영 안정화를 위해 가맹본부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지원안은 상품 공급 차질로 인한 정확한 피해 산출과 함께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공급 불안정에 따른 피해 수준을 고려해 지역과 점포별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맹점 지원안은 크게 점포 지원금과 위로금으로 나뉜다. 점포 지원금에는 저온 결품 지원금과 간편식사 폐기 지원이 포함되며 위로금은 지역별, 점포별로 총 4개 항목에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이달 7일 정산서에 반영되며 8일에 개별 입금된다.

저온 결품 지원금은 공급 불안정 상황과 상관없이 4월 5일부터 30일까지 냉장, 냉동 전체 결품에 대해 정상 판매를 가정한 점포 매출이익 전액을 지원한다. 간편식사 폐기 지원도 동일 기간 내 폐기 금액 전액을 보전한다.

점포 위로금은 실질 피해 보상 외 추가적인 지원금이다. 지역별 위로금은 공급 불안정 수준에 따라 지역을 구분해 최대 30만원까지 차등 적용되며 점포별 위로금 역시 결품, 지연 배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당 최대 70만원까지 지급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상품 공급 차질로 인해 회사의 피해도 크지만 가맹본부로서 점포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실질적인 보상과 위로금까지 폭넓은 지원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본부와 가맹점이 하나의 공동체임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탄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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