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핸스, ICML 2026서 LLM 문화 정렬 논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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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핸스, ICML 2026서 LLM 문화 정렬 논문 채택

한스경제 2026-05-07 09:04:01 신고

인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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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인핸스는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컴퓨터 비전 분야 국제 학술대회 3곳에서 연구 논문 3편이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인핸스는 'ICML 2026'에서 베이징대학교, 푸단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논문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논문은 대형언어모델의 문화 편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G-MAR'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인구통계적으로 유사한 응답자 프로필을 검색하고 온톨로지 형태로 구조화해 여러 에이전트의 판단을 종합하는 방식이다.

'ACL 2026'에서는 예일대학교, 베이징대학교와 협력한 논문이 메인 트랙에 채택됐다. 이 논문은 자동화된 데이터 분석과 예측 모델링을 위한 다중 에이전트 기반 프레임워크 'SPIO'를 제시했다. 여러 계획 경로를 탐색하고 이를 앙상블해 유연하고 강건한 분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ICPR 2026'에서는 UC 버클리, 프린스턴 대학교, 베이징대학교와 협업한 논문이 선정됐다. 이 논문은 사용자의 자연어 요청에 대해 여러 추론 경로를 거쳐 시각화 방향을 탐색하고 시각적 피드백을 반영해 최종 코드를 개선하는 'VisPath' 프레임워크를 담았다.

세 논문 모두 인핸스 서원덕 AI 연구원이 주도했다. 인핸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 서비스 AgentOS의 기술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세계 최고 권위 학회에서 3편의 논문이 동시 채택된 것은 인핸스의 연구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베이징대학교, UC버클리, 프린스턴, 예일대 등과 글로벌 공동 연구를 확대해 차세대 AI 에이전트 기술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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