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토스는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TF)’의 요청에 따라, 7일 교육부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토스의 조직문화 및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 행사는 공공부문에서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교육부가 민간의 조직문화와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방문단은 토스의 신논현 오피스를 방문해 선진 조직문화 도입 및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실무 사례를 탐색했다.
이날 김서현 토스 조직문화 부문장이 토스의 조직문화 운영 원칙과 실무자 간 수평적 소통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며, 방문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토스의 AI 내재화 사례도 큰 관심을 받았다. 토스는 ‘AI Surf Day’를 통해 전 구성원의 AI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AI 기술이 어떻게 업무 효율화 및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경험을 공유했다.
방문단은 토스의 AI 활용과 관련된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이후 오피스 투어를 통해 토스의 자율적이고 협업을 촉진하는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TF 관계자는 토스를 방문하고 나서 “토스의 조직문화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팀 구성과 자율적인 일하는 방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가 특히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방문에 대해 “토스의 조직문화와 AI 활용 사례가 공공부문에서도 유의미한 참고 사례로 인정받아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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