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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일 파주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장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파주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과 관련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접수 창구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청 절차의 원활성, 대기 시간 관리, 고령자·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방문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경일 시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촘촘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7일에는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시는 현재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전담 전화상담실(콜센터)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한편, 4월 27일부터 시작된 ▲1차 신청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5월 8일까지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파주시는 신청 기간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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