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협상 타결 임박…한때 8만2000달러 돌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종전협상 타결 임박…한때 8만2000달러 돌파

데일리임팩트 2026-05-07 08:33:19 신고

3줄요약
암호화폐 관련 이미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합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39% 오른 8만1235달러에 거래 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한때 8만2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최근 3개월 사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0.94% 내린 2342달러, 리플(XRP)은 0.44% 오른 1.42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초기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양국이 한 장 분량의 양해각서(MOU) 체결 직전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비트코인 상승세가 암호화폐 자체 이슈보다는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기반한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이날 국제유가는 8% 가까이 급락했고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AMD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나란히 최고치를 다시 썼다.


다만 변동성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인 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 영향으로 1분기 순손실이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특히 스트래티지는 창사 이래 유지해온 '비트코인 절대 매도 불가(Never Sell)' 원칙을 사실상 철회했다. 1분기 비트코인 가격 급락으로 약 17조원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향후 자산 운용 전략을 보다 유연하게 가져가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46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Copyright ⓒ 데일리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