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마다 얼어붙는 이정후의 방망이...송성문 앞 4타수 무안타→5월 타율 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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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마다 얼어붙는 이정후의 방망이...송성문 앞 4타수 무안타→5월 타율 0.091

일간스포츠 2026-05-07 08:2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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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ra Shaw/Getty Images/AFP (Photo by EZRA SHAW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5-06 11:32:3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매월 초반은 힘이 떨어진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얘기다. 

이정후가 송성문 앞에서 '빅리거 선배'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 말 첫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고, 선두 타자로 나선 4회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6회는 평범한 뜬공, 9회는 3루 땅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이 0.271에서 0.263로 떨어졌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던 송성문이 전날 빅리그 타석 데뷔전을 치르며 이틀 연속 국내 야구팬 관심을 모은 매치업이었지만, 이날 이정후와 송성문 모두 침묵했다. 

이정후는 4월 중순 타격감이 살아나며 월간 타율 0.312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0.297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현지 시간 기준으로 5월 들어 출전한 6경기에서는 22타수 2안타, 월간 타율 0.091에 그치며 시즌 타율도 2할 6푼 대로  떨어졌다. 

2연속 월 초반 페이스가 안 좋다. 이정후는 4월 첫 6경기에서도 19타수 2안타에 그쳤다. 4월 6일 뉴욕 메츠전에서는 삼진만 3개 당하기도 했다. 

4월 중순 바깥쪽(좌타자 기준) 코스 공략을 잘 해내며 지난 시즌 약점을 지웠던 이정후는 최근에는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나는 높은 코스 하이 패스트볼에 배트를 내며 빗맞은 타구로 물러나거나 헛스윙하는 장면이 많아졌다. 7일 샌디에이고전 9회 4번째 타석에서도 리그 대표 파이어볼러 메이슨 밀러가 구사한 102.7마일 높은 공에 정타를 만들지 못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1-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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