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영업이익률 28%로 수익성 '레벨업'…"연간 영업이익 1.8조원 달성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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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영업이익률 28%로 수익성 '레벨업'…"연간 영업이익 1.8조원 달성 가시화"

프라임경제 2026-05-07 08:0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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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프라임경제]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7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고수익 제품 중심의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ADC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과 약 1001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등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및 주주환원 정책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평가했다.

밸류파인더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6.0% 늘어난 1조1450억원, 116% 성장한 321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도 합병 효과 제거 및 제품 믹스 개선 본격화로 28.1%까지 급증했다.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정기 보수에 따른 일시적 조업도 손실이 있었으나 이는 1분기에 한정되며, 2분기 부터는 정상 가동에 돌입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출시한 신규 5개 제품의 합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6.2% 증가한 211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Omlyclo는 지난 연말 유럽 시장에 진입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 시장에도 출시 예정이다. 

Stoboclo·Osenvelt는 미국 5대 PBM 중 3곳에 선호 의약품으로 등재돼 미국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자리잡았다는 분석이다. 

SteQeyma는 올해 하반기 유럽 UC 적응증 추가 예정, Avtozma는 RA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활용한 유럽 국가들과의 패키지 딜 논의, Eydenzelt는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 출시 등 올해도 신규 출시 제품들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실적은 상저하고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하반기 신규 제품 적응증 확대와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에 기인한다. 바이오시밀러는 

미국 관세 대상에서 1년간 제외가 확정됐으며, CMS의 MA 개정안도 저가 의약품 선호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셀트리온에 구조적으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또한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차세대 ADC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CT-P70 1월, CT-P71 4월 FDA 패스트트랙 지정)에도 집중하고 있어 연내 해당 임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이 28.1%까지 급증한 것은 단순한 일회성 효과가 아니라 신규 출시 제품들이 미국 5대 PBM 등재 및 유럽 시장 침투를 통해 빠르게 자리잡으면서 제품 믹스가 구조적으로 개선된 결과"라고 짚었다.

이어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관세 대상에서 1년간 제외된 데 더해 CMS의 MA 개정안이 저가 의약품 선호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정책 환경이 동사에 구조적으로 유리하게 조성되고 있다"며"하반기 신규 제품 적응증 확대와 미국 출시가 본격화되면 상저하고의 실적 패턴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점쳤다.

이 연구원은 "Stoboclo·Osenvelt가 미국 5대 PBM 중 3곳에 선호 의약품으로 등재돼 미국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자리잡았다"며 "Omlyclo 미국 출시, SteQeyma 유럽 UC 적응증 추가, Eydenzelt 미국 출시 등 신규 출시 지역 및 적응증 확대가 예정돼 있어 신규 5종의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ADC 신약 파이프라인 4종(CT-P70~73)이 FDA 패스트트랙 지정과 임상 1상 진행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본격 부각되고 있으며 약 1001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까지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단기 실적 모멘텀과 중장기 신약 가치, 주주환원이라는 세 가지 축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간에 진입한 만큼 셀트리온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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