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하루 행사 8개 뛰었다”…EXID 전성기 스케줄 공개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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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하루 행사 8개 뛰었다”…EXID 전성기 스케줄 공개 (전현무계획)

스포츠동아 2026-05-07 08:0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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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N·채널S

사진제공 | MBN·채널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솔지가 EXID 활동 당시 하루에 행사 8개를 소화했던 강행군 스케줄을 공개한다.

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홍지윤, 솔지가 김천 먹트립에 나선다.

이날 네 사람은 첫 끼 메뉴로 흑돼지를 정한 뒤 맛집으로 이동한다. 차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전국 행사 무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전현무가 축제 무대 경험을 묻자 홍지윤은 “특산물 있는 곳은 거의 다 가본 것 같다”며 ‘행사 장인’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솔지는 EXID 활동 당시 스케줄을 떠올린다. 그는 “대학교나 군부대 행사를 많이 갔다”며 “하루에 8개 행사를 돌고 마지막에는 음악방송 촬영까지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홍지윤은 행사 덕분에 받은 특별한 선물도 공개한다. 그는 “영덕에서는 대게를, 제주에서는 옥돔을 받았다”며 “한우 축제에서는 한우와 편지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행사 토크를 이어가던 네 사람은 지례 흑돼지만 취급하는 연탄 석쇠불고기 맛집에 도착한다. 하지만 전현무는 식당 사장님의 젊은 비주얼을 보고 당황한다.

전현무는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을 준비했는데 나보다 어려 보인다”며 머쓱한 웃음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후 네 사람은 야외 자리에서 연탄불에 고기를 구워 먹으며 감탄을 쏟아낸다. 첫 입을 맛본 이들은 “진짜 맛있다”며 동공이 확장된 반응을 보인다.

김천에서 펼쳐지는 흥 넘치는 먹트립은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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