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충북문화재단은 2026년 도민의 삶과 밀접한 공간을 찾아가는 문화사업을 확대하며 ‘도민 밀착형 문화환경 조성’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우리동네 문화장날’, ‘찾아가는 문화활동’,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등 3대 대표 사업을 중심으로 공연장 중심에서 벗어나 전통시장과 마을 공간 등 생활 현장에서 맞춤형 문화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내 11개 시장으로 규모를 확대해 총 44회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예술인 공연과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향유를 동시에 꾀한다. 또한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이 상주하는 복지시설과 공공기관 등 90개소를 직접 방문해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나선다.
매달 수요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단양과 괴산을 비롯한 6개 시군에서 주민 참여형 콘텐츠와 자연 속 ‘별멍피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촘촘한 문화 환경을 구축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정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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