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클럽들, 또 인터밀란이 원한다"...일본 흑인 골키퍼 스즈키, 파르마 활약으로 빅클럽 진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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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클럽들, 또 인터밀란이 원한다"...일본 흑인 골키퍼 스즈키, 파르마 활약으로 빅클럽 진출 임박

인터풋볼 2026-05-07 07:3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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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스즈키 자이온이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노린다. 

이탈리아 '파르마 라이브'는 5일(이하 한국시간) "스즈키는 왜 세계 최고 클럽들이 자신을 찾는지 경기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AC밀란전에서도 기가 죽지 않고 최고의 활약을 했는데 자신을 향한 관심을 늘렸다. 스즈키는 이번 여름 파르마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스즈키는 가나계 미국인과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우라와 레즈 다이아몬드에서 뛰다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하면서 유럽 진출에 성공을 했고 뛰어난 활약을 해 파르마 유니폼을 입었다.일본 국가대표 골키퍼로 뛰면서 국내에서도 알려졌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실수를 연발해 비판을 받았지만 소속 팀 신트트라위던에서 맹활약을 해 찬사를 받았다.

파르마로 이적한 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통한다는 걸 보여줬다. 아시아 국적 골키퍼로서 유일하게 빅리그에서 뛰는데 게다가 주전이다. 치명적인 손가락 부상을 딛고 살아나 파르마 골문을 다시 차지했고 좋은 선방을 펼치며 팀이 잔류를 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여름에 파르마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스즈키는 선방 능력도 우수한데 발밑 기술도 좋다. 짧은 패스 연결뿐 아니라 긴 전환 패스 정확도도 뛰어나 후방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골키퍼로 평가된다. 수비 뒷공간 커버 범위가 넓고, 스위퍼 키퍼 역할 수행 능력이 좋다. 또한 큰 체격 덕분에 골문 장악력이 뛰어나며, 1대1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일본 축구가 오랫동안 원했던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올라운드형 골키퍼’에 가장 가까운 자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가치를 알아본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내는데 프리미어리그 팀들도 적극적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스즈키는 이번 여름 파르마를 떠날 것이다. 2029년까지 게약이 되어 있는데 프리미어리그 이적 확률이 높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그를 노리고 있는데 특히 한 팀이 적극적이다. 일단 협상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스즈키가 프리미어리그에 갈 가능성을 높고 상황을 봐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인터밀란도 관심이 있다. 나이가 들어 활약이 저조한 얀 좀머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토트넘 홋스퍼의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유력 후보인데 스즈키도 노린다. 모레토 기자는 "인터밀란의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이 스즈키를 높게 평가한다. 스즈키를 매우 신뢰하는데 아직 인터밀란은 적극적이진 않다"라고 알렸다.

일본 국가대표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다면 몸값은 오르고 관심은 더욱 폭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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