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에서 뒷담화 장면이 전파를 탄 가운데, 데프콘이 진화에 나섰다.
6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경수를 둘러싼 영숙과 순자의 다대일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숙소를 사용하는 영숙, 정희, 옥순이 순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세 사람은 순자가 근처에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 듯 거침없이 대화를 이어갔고, 이를 지켜보던 3MC들은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우려를 드러냈다.
결국 대화를 직접 듣게 된 순자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무례하다", "예의와 매너의 문제"라고 언급하며 불편한 심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를 본 데프콘은 방송 후 과도한 비난 여론이 이어질 가능성을 염려한 듯 "시청자 여러분들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지 말아달라. 댓글도 조금만 참아주시고, 어차피 많이 달릴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당부했다.
방송 말미에도 그는 시청자들을 향해 출연진을 향한 지나친 공격은 자제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데프콘은 "출연자들이 원래 그런 분들이 아니다. 그런데 '솔로 나라'에 오면 다들 돈다고 한다. 다들 사랑을 찾기 위해서 나왔고, 몰입해서 나오는 행동이기 때문에 이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여기 들어오시면 똑같고, 저희도 들어가면 똑같다. 응원하는 댓글을 많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윤복희, "낙태 4번" 고백…출산 금지 계약 '충격'
- 2위 '임미숙♥' 김학래, 외도 인정…"룸살롱·노래방에 거짓말까지"
- 3위 고소영, ♥장동건이 사준 희귀 에르메스 백 자랑…"구하기 어려워"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