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STAR] '양민혁과 동갑' PSG 천재 미드필더, 하키미 공백 완전히 메우다..."자이르-에메리가 디아스 통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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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STAR] '양민혁과 동갑' PSG 천재 미드필더, 하키미 공백 완전히 메우다..."자이르-에메리가 디아스 통제해"

인터풋볼 2026-05-07 06:2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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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아슈라프 하키미 빈자리를 잘 메웠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1-1로 비겼다. PSG가 합계 스코어 6-5로 승리하면서 결승 티켓을 얻었다. 

PSG는 1차전 홈에서 난타전 끝에 5-4 승리를 거뒀다. 1점차로 앞서면서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2차전 뮌헨 홈에서 경기를 하고 무엇보다 하키미가 부상으로 빠져 고민이 있었다. 하키미는 우측 풀백인데 공격적으로 중요한 선수였고 대체 풀백이 전무하기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고민을 했다.

엔리케 감독은 수비수가 아닌 미드필더 자이르-에메리로 대체했다. 자이르-에메리는 PSG가 배출한 천재 미드필더로 2006년생이다. PSG 유스 출신으로 2022년부터 1군에서 뛰었고 꾸준히 기회를 얻고 경쟁력을 보였다. 프랑스 성인 국가대표에도 계속 나섰고 주앙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가 있는 중원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미드필더인데 풀백까지 소화 가능한 자원이다. 뮌헨전에서 하키미를 대체할 것으로 보였다. 프랑스 '메르카토'는 "하키미 유력 대체자는 자이르-에메리다. 임시로 우측 풀백을 메우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고 있다. 몇 주 동안 중원에서 좋은 활약을 한 자이르-에메리가 풀백으로 이동을 하면 루이스가 나설 것이다"라고 했다.

자이르-에메리는 뮌헨 좌측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잘 막았다. 하키미와 달리 공격보다 수비에 집중하면서 내려서 있었는데 압도적인 개인 기술을 자랑하는 디아스와 대치 상황에서 밀리지 않았다.  PSG가 공을 소유하고 있으면 중앙으로 들어가 빌드업에 관여했고 대신 좌측 풀백 누누 멘데스가 높게 올라가 측면 공격을 지원했다.

PSG는 전반 3분 나온 뎀벨레 골로 차이를 벌리고 안정적으로 수비를 하면서 뮌헨 공격을 막았다. 후반 알폰소 데이비스, 니콜라 잭슨, 르나르트 칼 등을 연속 투입한 뮌헨 공세에도 실점하지 않다가 후반 추가시간 해리 케인이 골을 넣어 1-1이 됐다. 추가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PSG는 합계 스코어에서 승리를 해 결승에 올랐다. 

자이르-에메리는 승리 주역이었다. 키패스 2회, 드리블 성공 2회, 패스 성공률 88.5%, 태클 3회, 인터셉트 1회, 클리어링 2회 등을 기록했다. 프랑스 '90min'은 "오른쪽 수비수로 나선 자이르-에메리는 투지가 넘쳤다. 전반 초반에는 디아스 드리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동료들과 함께 잘 막았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투지는 불탔고 후반에는 디아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공격적인 면에서 하키미만큼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때로는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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