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 현장에서 ‘서민경제 중심’ 행보에 나선 것이다.
박 후보는 6일 오일장이 열린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인건비, 자재비, 유류비 상승 등 삼중고에 시달리는 상인들의 현실을 듣고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시장 상인들은 “충남도지사로 당선되면 공주 발전을 꼭 이끌어 달라”며 기대를 나타냈고, 현장은 민생 회복에 대한 절실함과 변화 요구가 교차하는 분위기였다.
박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경제가 살아난다’고 체감해야 지역경제가 제대로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분들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통한 금융 부담 완화 ▲소상공인 산재보험 도입 등 안전망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겠다”며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경제 기반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민생 현장에서 시작된 이번 행보가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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