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강등권 탈출했는데?...'토트넘 출신' 오하라, "데 제르비와 함께라면 다음 시즌 UCL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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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강등권 탈출했는데?...'토트넘 출신' 오하라, "데 제르비와 함께라면 다음 시즌 UCL도 가능"

인터풋볼 2026-05-07 03: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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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의 제이미 오하라가 기대를 잔뜩 품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오하라는 토트넘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함께 잔류한다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까지 오하라는 토트넘을 향해 무수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럴만 했다. 토트넘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하기 전까지 토트넘은 2026년 프리미어리그(PL)에서 승리가 없었고, 순위는 곤두박질쳤다.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까지 갔다. 강등권 경쟁을 벌이던 노팅엄 포레스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치고 나가면서 토트넘이 18위로 떨어졌다. 토트넘은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하고, 급하게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시절 프리미어리그에서 날카로운 전술과 지도력을 보여줬던 데 제르비 감독이였기에, 기대가 부풀었다. 32라운드 선덜랜드전이 그의 첫 경기였는데, 0-1로 패배했고 이어진 33라운드 브라이턴과 경기에서 극장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후 반전이 시작됐다. 이미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튼 원더러스과 34라운드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꾸준히 상위권을 달리던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마지막에 실점한 내용을 빼면 완전히 압도한 경기였다.

비관적이던 오하라도 긍정적으로 변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토트넘 선수들은 정말 조직된 압박을 펼쳤다. 정말 좋은 팀처럼 보였다. 데 제르비 감독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자신의 요점을 빠르게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다음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고 봤다. 오하라는 "토트넘은 혼란에 빠져 있었다. 지금은 감독이 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이 클럽을 이끌 수 있다"며 "우리가 잔류한다면, 데 제르비 감독과 함께 있다면 위험한 팀이 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진행자가 "현재 17위에 있다"라는 발언에도 오하라는 "아니다. 다음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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