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UCL 진출→선수단 급여 25% 인상이 두렵지 않은 이유!..."UCL 8강 진출 시 1500억 이상 벌어들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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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UCL 진출→선수단 급여 25% 인상이 두렵지 않은 이유!..."UCL 8강 진출 시 1500억 이상 벌어들일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5-06 23: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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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큰 수익을 창출했는데, 지출 역시 상승할 예정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6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하에서 맨유 선수들은 예상치 못한 큰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리버풀 꺾으면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상위 5위 자리를 확보했다.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한다.

선수들은 이 활약을 급여 인상으로 보답받는다. 매체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러한 성과에 대한 대가로 25%의 임금 인상을 받게 된다"라고 알렸다.

이어 "구단 최고 연봉 선수인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이번 인상으로 주급 약 25만 파운드(약 4억 9천3백만 원)를 받게 될 것"이라며 "해리 매과이어와 코비 마이누는 최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두 선수 모두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관련해 인센티브를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달갑지 않은 선수도 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와 트라브존스포르에 임대된 마커스 래시포드와 안드레 오나나 역시 급여 인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정확히 숫자가 떨어지지는 않지만, 수익을 올린 만큼 지출로 나가는 셈이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 막대한 상금을 받게 된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하는 모든 클럽은 1천6백만 파운드(약 315억 원)를 받으며, 성적에 따라 추가 상금을 받는다"며 "각 토너먼트 라운드를 거칠수록 점점 더 많은 상금이 제공된다"라고 알렸다.

맨유가 벌어들일 예상 금액도 공개되었다. '디 애슬레틱'은 "만약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4승 2무 2패로 12위를 기록해 8년 만에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고 가정해 보면, 맨유는 UEFA로부터 약 7천9백만 파운드(약 1,559억 원)를 직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경기 당일 티켓으로 올리는 수익, 스폰서를 통해 올리는 수익 등 여러 수익원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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