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우크라 무기조달에 4천400억원 추가 지원키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노르웨이, 우크라 무기조달에 4천400억원 추가 지원키로

연합뉴스 2026-05-06 23:06:25 신고

3줄요약

PURL 통한 지원 규모 총합 약 2조원으로 늘어

지난 달 14일 오슬로에서 악수하는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오른쪽)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달 14일 오슬로에서 악수하는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오른쪽)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노르웨이가 우크라이나의 무기 수요 충당을 위해 28억 노르웨이 크로네(약 4천400억원) 규모를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노르웨이 정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유럽 회원국들이 재정을 지원해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는 '우크라이나 우선 요구목록'(PURL)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PURL을 통한 노르웨이의 총 지원 규모는 125억 크로네(약 2조원)로 늘었다.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는 성명에서 "노르웨이는 유럽 파트너들과 협력해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한 군사 지원 패키지에 자금을 대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가 중요한 군사 장비를 신속히 수령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유럽 국가들이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발발한 뒤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국의 우선 순위 목록에서 뒷전으로 밀린 까닭에 우크라이나는 현재 방공망에 필수적인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등의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달 중순 노르웨이를 방문해 방위 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우크라이나산 드론을 노르웨이에서 생산하기로 하는 등 양국은 부쩍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ykhyun1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