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극I...두쫀쿠? 버터떡? 유행에 관심 없어"(유퀴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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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극I...두쫀쿠? 버터떡? 유행에 관심 없어"(유퀴즈)[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06 22:4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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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신혜선이 극 내향인의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돌아온 '흥행 불패' 배우 신혜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신혜선의 딕션을 언급하면서 "'귀에 때려 박는다'고 하지 않냐. 따로 발음을 연습하는거냐"고 궁금해했다. 

신혜선은 "평상시에는 발음이 안 좋다. 배에 힘을 안 주고 살고 있다. 흐물하물하게 말하는 편인데, 작품 속에서 똑 부러지는 역할을 많이 해서 그렇게 보이는거 아닐까 싶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3년만에 '유퀴즈' 재출연을 한 신혜선은 3년 전 출연 당시에 취미도 없고, 여행을 다니는 것도 싫어하고, 맛집을 가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면서 극 내향인, 집순이의 모습을 보였었다. 

이에 신혜선은 "지금도 똑같다. 3년 사이에 저한테 그 어떤 변화도 없다. 재밌는 에피소드도 정말 없다"면서 민망해했다. 

이어 "그 때 방송을 보시고 저를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래서 텐션 높은 척, 활기차게 사는 척을 했었다"면서 웃었다.

극 내향인의 모습에 공감한 유재석은 "저도 그렇다. 그리고 유행에 관심이 없다. 버터떡이나 두쫀쿠를 먹어보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먹어봐야 공감할 수 있으니 먹었다"고 했고, 신혜선은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줬다. 



또 이날 신혜선은 요즘 고민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건강과 건강한 노후에 대해 고민한다. 저는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도 언급했다. 유재석은 "'신혜선의 연기 차력쇼'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고 칭찬했고,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가 나오고 나서는 이상하게 '재밌다'는 말보다 '축하한다'는 말을 그렇게 해주시더라"고 감사해했다. 

이에 유재석은 "결과가 좋게 나와야지 찾아주는거다. 저도 마찬가지고. 어쩔 수가 없다"고 했고, 신혜선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이준혁과 함께했던 취조실 장면 뒷 이야기를 전했다. 신혜선은 "취조실 장면 때문에 늘 고민했었다. 촬영날이 됐는데, 선배님이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셨다. 그런데 저도 아프기 시작했다. 둘다 컨디션이 정말 안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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