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 완승' 김태형 롯데 감독 "타선 전체적으로 안정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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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 완승' 김태형 롯데 감독 "타선 전체적으로 안정감 찾아"

한스경제 2026-05-06 22:0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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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태형 감독. /롯데 자이언츠 제공

| 수원=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이끄는 김태형(59) 감독이 선두 KT 위즈 상대로 투타에서 안정감을 보인 선수단을 치켜세웠다.

롯데는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 원정 경기에서 8-1로 크게 이겼다. 롯데는 13승 1무 18패로 8위, KT는 22승 11패로 1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6-1로 앞선 7회 초 화재로 23분 동안 중단되는 변수가 있었지만, 기울어진 경기 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최근 8경기에서 6승 2패를 기록한 롯데는 5일부터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이 30경기 출장 징계에서 돌아와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고승민과 나승엽은 이날 나란히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운드에선 선발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6이닝 3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챙겼다. 이후 현도훈, 박정민, 구승민이 1이닝씩 막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롯데 선수단이 KT전 승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선수단이 KT전 승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먼저 마운드에 대해 "선발 비슬리가 6이닝 1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해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어 나온 중간 투수들과 오랜만에 1군 등판한 구승민이 잘 던져줬다"고 총평했다.

장단 16안타를 몰아친 타선에 대해서는 "야수들 모두 좋은 타격을 해주며 많은 득점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타선이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날 KT위즈파크엔 1만2531명의 관중이 찾아 양 팀의 경기를 관전했다. 시리즈 균형을 맞춘 롯데는 7일 박세웅을 내세워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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