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kt wiz 경기가 인근 분리수거장 화재로 중단됐다가 23분 만에 재개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날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kt전에서 7회초 경기 도중 심한 연기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다.
경기장 밖에서 3층 관중석 지붕을 통해 연기가 들어왔고 그라운드 안까지 덮었다.
이에 따라 롯데가 공격하던 7회초 오후 8시 22분께 경기가 중단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장 건너편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연기가 바람을 타고 야구장으로 들어왔다.
경기는 23분 후인 8시 45분께 재개됐다.
경기는 8회초 롯데가 kt에 8-1로 앞서고 있다.
한편 화재는 케이티위즈파크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오후 8시 20분께 발생해 8시 46분께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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