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민음사 파주 아이돌의 무한 영업과 배우 신혜선의 내향적 반전 매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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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민음사 파주 아이돌의 무한 영업과 배우 신혜선의 내향적 반전 매력 공개

메디먼트뉴스 2026-05-06 20:5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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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오늘(6일, 수)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42회에서는 대한민국 출판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이른바 파주 아이돌로 불리는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와 조아란 부장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최근 민음사가 기록한 매출 23%, 영업이익 72% 증가라는 역대급 실적의 비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김민경 편집자가 추천한 도서가 방송 이후 매출이 30배나 폭등했던 놀라운 비화와 함께, 책 한 권을 알리기 위해 외계인 흉내까지 불사했던 기발한 홍보 전략들이 낱낱이 공개된다.

민음사만의 독특한 사내 문화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이순재 연기학원생 출신 직원부터 파쿠르와 양봉을 취미로 삼는 소설가까지, 평범함을 거부하는 개성 넘치는 직원들의 이야기가 유재석과 조세호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김민경 편집자는 취업 준비생 시절 자괴감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했던 사소한 취미들이 현재 편집자로서의 역량을 키운 소중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히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거부할 수 없는 세계문학전집의 유혹, 유재석도 당황한 틈새 영업의 기술

특히 이날 방송에서 조아란 부장은 능숙한 영업 기술로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조 부장은 "집에 80권 이상의 책이 있기만 해도 아이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 통계적 근거를 제시하며 유재석에게 세계문학전집 소장 여부를 묻는다. 이어 공동구매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틈새 영업을 시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재석마저 홀려버린 민음사 듀오의 화려한 입담은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진심과 마케팅의 정수를 동시에 보여준다.

두 사람은 단순한 매출 수치를 넘어 종이책이 가진 힘과 콘텐츠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온 과정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민음사가 어떻게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며 출판계의 아이돌로 자리 잡았는지, 그 이면에 숨겨진 편집자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인센티브에 얽힌 현실적인 이야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흥행 불패 신혜선의 반전 매력, 대문자 I 성향의 내향인 토크와 회식 비하인드

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다시 한번 흥행 퀸의 저력을 입증한 배우 신혜선도 유 퀴즈를 찾는다. 신혜선은 등장부터 수줍은 음소거 인사로 눈길을 끌며 스스로를 대문자 I(내향형)라고 정의한다. 유재석의 외모 칭찬에도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며 "조금만 적응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내향인의 면모를 뽐낸다. 그러나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자 이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돌아와 장안의 화제작 은밀한 감사의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특히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속 회식 장면에서 멍청이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집 화장실에서 남몰래 연습했던 에피소드는 신혜선만의 반전 매력을 더한다. 내향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는 그녀의 열정은 유재석의 폭풍 공감을 자아낸다. 유재석 역시 신혜선의 내향인으로서의 고충에 "나랑 정말 비슷하다"며 격하게 맞장구치고, 두 내향인이 외향인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눈물겨운 비법들이 공유되며 현장은 연신 폭소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무명 시절 버틴 어머니의 믿음, 배우 신혜선이 전하는 진솔한 연기 인생 스토리

신혜선은 뛰어난 딕션과 연기력으로 인정받기까지 겪어야 했던 무명 시절의 이야기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스스로도 확신이 없던 시절, 자신을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나의 단단함은 엄마에게서 왔다"는 그녀의 고백은 배우 신혜선을 만든 가장 큰 뿌리가 무엇인지를 짐작하게 한다. 최근 공개된 레이디 두아 속 사라 킴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꼈던 소름 끼치는 열연의 비하인드 또한 최초로 공개된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0대 여배우로 우뚝 선 신혜선은 화려한 스타의 삶 이면에 숨겨진 소박한 고민과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는 현실적인 모습까지 모두 보여준다. 급변하는 유행 속에서 버터떡과 두쫀쿠 등 생소한 용어들에 대처하는 두 내향인의 눈물겨운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편집자의 열정과 배우의 진심이 어우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2회는 오늘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파주를 넘어 전국을 매료시킨 출판 기획자들의 성공 신화와 믿고 보는 배우 신혜선의 인간적인 고백이 어우러진 이번 방송은 수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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