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데뷔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아데를린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6회말 큼직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KIA가 0-5로 뒤진 6회말 2사 후 타석에 나선 아데를린은 한화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바깥쪽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전날 데뷔 첫 타석에서 통렬한 3점홈런을 날렸던 아데를린은 이로써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무서운 장타력을 과시했다.
아데를린은 최근 허벅지를 다친 해럴드 카스트로 대체 선수로 6주간 5만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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