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승엽, 속죄포 폭발!…1군 등록 '이튿날' 마수걸이 홈런 터졌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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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나승엽, 속죄포 폭발!…1군 등록 '이튿날' 마수걸이 홈런 터졌다 [수원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5-06 20:3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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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나승엽이 2026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1군 복귀와 동시에 맹타를 휘두르면서 페넌트레이스 초반 공백을 무색케하고 있다.

나승엽은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 간 4차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나승엽은 롯데가 2-1로 살얼음판 리드를 지키고 있던 6회초 짜릿한 손맛을 봤다. 1사 1루에서 KT 에이스 케일럽 보쉴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작렬, 스코어를 4-1로 만들었다.

나승엽은 1볼 노 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몸쪽 낮은 코스에 떨어지는 117km/h짜리 커브를 완벽한 스윙으로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9.8m의 아치를 그려냈다.



나승엽은 지난 5일 2026시즌 1군 엔트리 등록과 동시에 KT전에서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이튿날에는 홈런포까지 가동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나승엽은 2026시즌 준비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페넌트레이스 개막을 함께하지 못했다. 지난 2월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사행성 오락실 출입이 논란이 되며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과 KBO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롯데는 2026시즌 초반 주전 야수 고승민과 나승엽을 기용할 수 없게 되면서 야수진 운영에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4월까지 최하위에 머물렀던 데는 나승엽, 고승민의 공백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나승엽은 일단 1군 콜업과 동시에 징계기간 착실하게 몸을 만들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복귀전 멀티 히트에 이어 이튿날 마수걸이 홈런까지 폭발, 롯데의 중위권 도약을 이끌 히든카드로 급부상했다.

롯데는 나승엽을 비롯한 타선의 동반 활약과 선발투수 제레미 비슬리의 호투를 앞세워 6회까지 6-1로 앞서가고 있다.


사진=수원, 김한준 기자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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