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명달 기자┃6.3전국동시지방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군·구 후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오늘은 인천 서구청에서 7월1일자로 분구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검단구의회 구의원으로 출마한 김효종 예비후보를 만났다.[편집자주]
그의 이력은 독특하면서 다양하다. 먼저 디벨로퍼로의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 서구의 대표적인 아파트 단지인 ‘대우로얄파크시티’의 시행사인 ‘DK아시아’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도시계획 전문가다. 이와 연관된 이력으로는 아시아 개발도상국인 라오스 정부 자문위원으로 활약했다. 김효종 예비후보는 이와 상반된 활동도 했다. 바로 봉사단체 운영이다. THE 돌봄 봉사단을 결성해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도움을 손길을 내미는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다. 다음은 김효종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 본인 소개를 한다면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광역시 검단구의원선거 오류,왕길,마전,당하(백석)동에 출마하는 예비후보 김효종 입니다
Q. 정치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디벨로퍼 회사인 DK아시아 대표이사로 재직할 때는 평범한 일반당원으로 활동을 하다 2024년 은퇴와 함께 서구에서 분구되는 검단구 지역 활동 중 모경종 지역위원장(국회의원) 직속 100년검단구준비특별위 상임부위원장직을 수행했다. 그해 12.3 비상계엄사태와 함께 민주화속 빛의혁명에 참여하면서 이제는 내 자식들이 다시는 격지 말아야 할 역사적 오점과 치욕을 조금이나마 바로 잡아 주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정치와 본격적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Q 검단지역 대표적인 봉사단체 THE 돌봄 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소개한다면
'더 돌봄 봉사단'의 주제 "이웃의 삶을 보듬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돌봅니다."입니다.
▲설립 취지 및 비전: '더 돌봄 봉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더(More) 돌보고, 더(Better)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핵심 비전입니다.
▲주요 활동 및 성과: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국내외 아우르는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 인천 서구(오류, 왕길, 마전, 당하, 백석동 등)를 중심으로 독거 어르신 돌봄, 지역 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형 봉사 실천 ▸글로벌 교육 나눔: 라오스 지역에 컴퓨터 50대 기증을 통해 정보화 격차 해소 및 국제적 복지 네트워크 구축 ▸헌신적인 활동 기록: 봉사단장을 필두로 단원들이 합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에 힘쓰고 있습니다.
봉사단 단장인 김효종 예비후보 본인 누적 봉사 2,000시간 달성 및 은장 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활동 지역 및 네트워크: ▸거점 지역: 인천광역시 서구 및 검단 지역 일대 ▸협력 네트워크: 지역 내 중소기업 및 대기업 후원회와 사회복지시설, 교육 기관 및 지자체와 연계하여 효율적인 돌봄 시스템 구축
▲핵심 가치 (3D Strategy 스트래티지): ▸Direct (직접 행동):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이웃의 필요를 파악 ▸Detail (세심한 돌봄): 소외된 단 한 명의 주민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를 지향 ▸Digital (미래 연결): 스마트 기술과 교육 나눔을 통해 정보 소외 계층의 자립을 돕습니다.
▲향후 사업 계획으로 기본사회소득과 연계된 햇빛, AI, 스마트팜 연금을 활용한 실제적 지역 먹사니즘을 통한 실제적 봉사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Q. 검단구의원에 출마한 배경은
지난 35년간 건설 분야인 건축, 도시계획, 스마트도시개발, 건설AI 분야에 실무적 경험과 지역 자원봉사 2,000시간 이상 봉사 시간이 있을 만큼 봉사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단지역에 “더돌봄봉사단”을 조직해 단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수십년의 도시건설공학적 경험과 실무를 바탕으로 과거 현장에서 흘린 경험을 이제 구민의 행복으로 돌려드리는 마음과 7월1일 새로 개청 되는 검단구를 구민이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디자인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정답은 늘 주민의 목소리에 있다는 사실을 현장 경험을 통해 알았습니다.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고, 지역의 가려운 곳을 살피며 쌓아온 그 진심을 이제 제도권 안에서 실현하고자 합니다.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발로 뛰며 증명하는 여러분의 든든한 이웃이자 일꾼이 되겠습니다.
Q. 지역이 갖지고 있는 고민은
▲교통 인프라의 부족: 가장 피부로 와닿는 고민은 '출퇴근길의 고단함'입니다. 인구는 계속 유입되는데 이를 뒷받침할 교통망 건설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디기 때문입니다. 2026년 3월 현재 26만 5,440명인 검단구에 다리는 고작 2개인 반면, 6만9천800명의 강화군과 13만 7천명의 영종도는 다리가 3개입니다. 백석대교는 평균일일교통량 ADT 집계로 약 5만5천대~6만5천대의 교통량으로 5년사이 교통량이 50% 급증했으며, 시천교는 약4만5천대~5만2천대로 백석대교와 시천교의 통행량은 1일 10만대 이상입니다.
▲수도권 매립지 종료 및 환경 정의
오랫동안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수도권 매립지 종료 문제는 여전히 가장 민감하고 복잡한 현안입니다. ▸대체 매립지 확보: 매립지 종료 이후의 부지 활용 방안과 환경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환경 정의)이 핵심 ▸주거 환경 개선: 사월마을 등 과거 환경 오염으로 고통받았던 지역의 체계적인 도시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합니다.
▲스마트 도시로의 체질 개선
단순히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자족 도시가 될 수 있느냐는 고민입니다. ▸미래 산업 유치: 데이터 센터, 스마트 팜, IoT 기술 기반의 기업들을 유치하여 베드타운을 벗어나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의 성장 ▸에너지 자립: 신재생 에너지 모델(태양광 등)을 마을 단위에 도입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수익 공유형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
검단 신도시라는 거대 주거 단지가 생기면서, 기존의 원도심(오류, 왕길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치적·행정적 큰 숙제입니다. ▸인프라 격차 해소: 교육, 문화, 복지 시설이 신도시에 쏠리지 않고 기존 마을 단위까지 촘촘하게 퍼지도록 하는 균형 잡힌 예산 집행 ▸지역 공동체 회복: 급격한 인구 이동 속에서도 이웃 간의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는 자원봉사 및 공동체 활동의 활성화가 중요합니다.
Q.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약이 있다면: “검단을 디자인 하다!”
▲‘교통을 디자인하다’: 주민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공공 스마트전기자전거(검다니 바이크) 시범단지를 구축해 교통성 해결과 노인일자리 창출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합니다. ▲‘기본사회를 디자인 하다’:주민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햇빛, AI, 스마트팜을 통해 주민들의 노후를 안정시켜 줄 연금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시를 디자인 하다’: 주거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원도심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과 도시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해 도시를 리셋하는 디자인을 도입하겠습니다. ▲‘복지를 디자인 하다’: 취약계층을 위한 AI헬스케어 네트워크 조성과 지역봉사단과 연계한 AI돌봄 네트워크 조성을 통해 보편적 복지를 완성하겠습니다. ▲‘산업단지를 디자인 하다’: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해외(ON, OFF라인)홍보관 설치, 유휴공장 및 창고부지를 활용한 스마트 팜 네트웍 구축, 포켓 AI 및 IDC 설립 (10MW 이하급)하겠습니다. ▲‘수도권매립지를 디자인 하다’: 지역 주민의 의사반영 우선권과 오픈형 주민공람회 등 시작과 끝은 주민 손으로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반드시 검단구의회 의원이 돼야 하는 이유는
▲전문적 식견: 도시의 지도를 그려본 경영 전문가
검단은 신도시 개발과 분구(分區)라는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약150만평 8개 도시개발사업과 7만8천세대급 아파트 건설 분야에서 쌓은 도시 개발 및 전문 경영 경험은 검단의 인프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자산입니다. 그렇기에 검단은 지금 초보자가 아닌, 도시의 생리를 잘 아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기업 경영에서 검증된 추진력으로 검단의 가치를 확실히 키우겠습니다.
▲검증된 헌신: 말이 아닌 2,000시간의 발자취
정치인의 약속은 흔하지만, 그 실천을 증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이미 2,000시간 누적 봉사 은장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몸소 증명했습니다. 구의원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2,000시간 동안 주민 곁을 지켰던 그 진심으로, 이제 검단 구민의 삶을 제도적으로 돌보겠습니다.
▲실천적 복지: 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해결사
'더 돌봄 봉사단' 단장으로서 현장에서 직접 느낀 복지 사각지대(오류, 왕길, 마전, 당하 등)의 문제는 행정 서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라오스에 컴퓨터 50대를 보낸 열정으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바꾸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정책으로 해결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장 전문가뿐입니다.
▲당의 비전과 일치: 민주당의 '먹사니즘'을 검단에서 구현할 적임자
민주당이 지향하는 민생 중심 정책과 효종대왕님의 스마트팜, 신재생 에너지 모델에 대한 관심은 완벽한 시너지를 냅니다. 중앙 정부의 정책을 검단의 실정에 맞게 이식하여, 주민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 '기본 사회'의 모델을 검단에서 완성하겠습니다.
Q. 검단구민께 호소할 말이 있다면
▲여러분의 목소리를 '민원'이 아닌 '정책'으로 빌려주십시오.
저는 2,000시간 동안 현장을 누볐지만, 여전히 여러분의 집 앞 골목, 아이들의 등굣길 사정은 여러분이 가장 잘 아십니다. 불편함을 참지 마시고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목소리를 빌려주시면, 제가 가진 도시 개발 전문성으로 확실한 정책을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검단의 '무관심'을 '자부심'으로 바꿔주십시오
검단은 이제 독립된 구로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합니다. 우리 동네가 인천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이 되려면 주민 여러분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투표를 통해 검단의 자부심을 세워주십시오. 일할 줄 아는 사람, 검단을 돌봐온 사람이 누구인지 눈여겨봐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진심의 가치를 믿어주십시오
선거철에만 나타나 고개를 숙이는 정치가 아니라, 묵묵히 2,000시간 동안 이웃을 돌본 그 진심을 믿어주십시오. 라오스에 컴퓨터를 보내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다녔던 그 꾸준함으로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반짝이는 약속보다 변치 않는 행동을 선택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Q. 주민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을 저 김효종에게 맡겨주십시오. 돌봄의 진심과 개발의 전문성으로 검단을 디자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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