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파라이트 게임즈(Farlight Games)가 서비스하는 오픈필드 방치형 RPG ‘AFK: 새로운 여정(개발사 릴리스 게임즈)’이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컬래버 이벤트는 시공간의 균열을 통해 에스페리아 대륙 '시더 마을'에 불시착한 프리렌과 힘멜의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의 감성을 살린 오리지널 스토리와 함께 전설의 마법사 '프리렌'과 용사 '힘멜'이 게임 내 플레이어블 영웅으로 정식 합류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프리렌, 힘멜과 함께 마켓을 운영하며 마법을 연구하는 전용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의뢰를 통해 '마법 단서'와 씨앗을 획득하고, 마도서를 복원해 얻은 코인으로 다양한 보상을 교환할 수 있다.
접속 혜택도 마련됐다. 7일 출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컬래보 영웅 ‘프리렌’과 ‘힘멜’을 무료로 지급하며, 전용 프레임과 머리 장식 등 한정 아이템도 제공한다. 특히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프리렌 신규 영웅 스킨'도 출시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소통 이벤트도 이어진다. 오는 19일까지 공식 카페에 명장면이나 추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한정판 굿즈를 선물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발표 후 유저들의 반응도 뜨겁다.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는 프로모션 비디오에는 퀄리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게임 복귀 의사를 밝히는 반응도 존재했다.
파라이트 게임즈 관계자는 “서정적 분위기가 닮은 두 IP의 만남이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시 시작되는 ‘프리렌’과 ‘힘멜’의 여정에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AFK: 새로운 여정’은 지난해 연말 인기 애니메이션 ‘던전밥’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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