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무너지는데 伊 여행→"음바페 나가!"...'대한민국 인구 4분의 1 수준' 1200만 명이 외친다! "음바페의 태도에 의구심 제기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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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무너지는데 伊 여행→"음바페 나가!"...'대한민국 인구 4분의 1 수준' 1200만 명이 외친다! "음바페의 태도에 의구심 제기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5-06 1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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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음바페아웃.리플릿.앱
사진=음바페아웃.리플릿.앱

[인터풋볼=송건 기자] 수많은 팬들이 킬리안 음바페가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베인 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음바페가 나가길 요구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벌이며 그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의 음바페는 레알 소속의 스트라이커다. AS 모나코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차기 축구판을 이끌어 갈 재목으로 평가 받았다. 19살의 나이로 첫 출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4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우승에 기여하며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등의 화려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308경기 256골 110도움을 올렸다. 막바지에 레알행을 원해 구단과 관계가 틀어졌고, 결국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레알로 이적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공존하기 애를 먹는 듯했지만, 금새 비판을 잠재웠다. 첫 시즌에 리그에서 43골을 터뜨리며 피치치와 유럽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이번 시즌 역시 대단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41경기에 출전해 41골 6도움을 올렸다. 현재는 근육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음바페가 보여주고 있는 활약과는 별개로 팬들은 그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기대했던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지 못한 것이 컸다. 음바페와 함께 메이저 대회 제패를 꿈꿨는데, 두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탈락했고, 라리가 역시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

팀이 어려운 상황이고, 부상을 당한 상황임에도 여행을 떠난 것도 팬들에게 반발심을 불러일으켰다. 사과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영국 '가디언'은 "음바페가 지난 주말 에스테르 에스포시토와 함께 사르디니아(이탈리아)로 여행을 다녀온 것에 대한 비판이 일자, 자신의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페인 언론과 레알 서포터들은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음바페의 팀에 대한 헌신과 태도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설상 가상 음바페 퇴단 캠페인까지 시작됐다. 5일 '음바페 퇴단'이라는 슬로건 아래 온라인 청원 운동이 시작되었고, 팬들은 이를 통해 음바페를 향한 불만을 표출하고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구단과 공식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 캠페인 자체만으로 음바페를 둘러싼 불만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약 1,200만 명이 청원에 동참했다. 대한민국 인구 4분의 1에 맞먹는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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