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탈락 NO, 가능성 이끌어낼 것" 강력 출사표('더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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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탈락 NO, 가능성 이끌어낼 것" 강력 출사표('더 스카웃')

뉴스컬처 2026-05-06 19:17: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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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가수 이승철이 전면에 나선 음악 프로그램 '더 스카웃'이 기존 오디션 문법을 뒤집는 차별화된 구성을 예고했다. 

오는 8일 첫 방송을 앞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가요계 전문가들이 잠재력을 지닌 참가자들을 발굴해 성장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과 마스터 군단은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관전 요소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더 스카웃' 포스터. 사진=ENA
'더 스카웃' 포스터. 사진=ENA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기존 서바이벌 형식과는 결이 다르다는 점이다. '더 스카웃'은 탈락, 개인 서사, 나이 제한 등 전형적인 오디션 요소를 과감히 제외했다. 특히 경쟁의 핵심으로 여겨졌던 탈락 시스템을 없애고 참가자 개개인의 성장에 집중하는 방식을 택했다. 기획을 맡은 이승철은 "탈락 이력이 남는 구조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각자의 가능성을 끝까지 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스터들은 평가자가 아닌 조력자로 참여한다"며 기존 심사 중심 포맷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멘토 라인업 역시 관전 포인트다.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 등이 마스터로 합류해 참가자들과 밀착 호흡을 이어간다. 이들은 트레이닝, 음악 방향 설정, 무대 완성도까지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코칭이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경쟁 구도 또한 흥미 요소로 꼽힌다.

참가자 구성도 다양하다. 총 16명의 뮤즈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발됐으며, 나이와 배경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직 실력으로 평가받았다. 데뷔 경험이 있는 가수부터 뮤지컬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보컬 등 각기 다른 이력을 지닌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연규, 양태선, 조윤찬 등 이름이 알려진 참가자들는 물론 방송을 통해 새롭게 드러날 숨은 실력자들의 등장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미 온라인을 통해 일부 참가자들이 공개되며 팬들의 '원픽'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시청자들은 각자의 선택을 따라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새로운 형태의 서사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철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었다고 할 만큼, 전면에 나선 '더 스카웃'이 기존 오디션형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화에 성공하며 시청률과 화제성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된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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